주니어 연구원들이 본 케이스탯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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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융합연구소 신예림 연구원]

  입사 후 1년 8개월이라는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아직은 경험이 적은 리서처이지만 저는 이곳에서 조사결과가 정책에 반영됨으로써 더 나은 사회로 발전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케이스탯과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리서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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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2본부 탁준성 연구원]

  안녕하세요. 저는 케이스탯리서치 연구2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탁준성입니다. 제가 케이스탯리서치에 다니면서 가장 만족하는 점은 바로 좋은 사람들입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며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지만, 케이스탯리서치에서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 열심히 배우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은 연구원이지만, 지금처럼 즐겁게 일하며 회사의 장에 기여하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